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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차 영양교육
작성자 김정윤 등록일 21.04.13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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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나른함 춘곤증

4~5월의 따뜻한 봄이 되면, 이유 없이 나른해지면서 졸음이 쏟아지거나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차갑고 건조하던 긴 겨울에 적응했던 신체가, 따뜻한 봄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춘곤증이라고 합니다.

춘곤증을 극복하는 방법

1) 제철식품을 충분히 먹습니다.

봄이 되면 낮의 길이가 겨울에 비해 길어지고, 활동량도 많아져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을 비롯한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들의 필요량이 증가합니다. 이 때 필요한 비타민들이 채워지지 않으면 춘곤증을 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풋마늘, , 원추리. 취나물, 두릅, 달래, 냉이, 돌미나리 등 봄나물의 대부분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입맛을 돋우고, 간의 독소를 풀어주어 졸음 해소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2)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적어도 1주일에 3회 이상, 1회에 30분 이상, 간단한 맨손 체조나 스트레칭, 산책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체조 등 즐겁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3) 수면을 충분히 취합니다.

아침 기상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낮 시간에 많이 졸릴 때는 잠깐 눈을 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20분 이상 자게 되면 몸의 리듬이 다시 수면 리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어났을 때 몸이 적응하기에 힘들 수가 있고. ,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다음 날 더 피곤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춘곤증 예방을 위한 좋은 음식

냉이 향긋한 맛으로 겨울철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주는 냉이는 채소 가운데서 단백질이 가장 많고, 비타민AC,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되찾아 주는 데 좋습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이 때,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쑥, 냉이, 달래를 이용한 먹거리, 달래 양념장을 곁들인 냉이밥과 봄 냄새 가득 풍기는 쑥버무리로 새로운 입맛을 즐겨보세요.

쑥버무리 만들기

1. 쑥은 깨끗이 씻어 물기가 조금 있을 때, 쌀가루나 찹쌀가루 또는 밀가루를 체에 쳐서 골고루 묻힙니다.

2. 냄비에 채반을 얹은 다음, 면 보자기를 깔고, 그 위에 버무린 쑥을 넣어, 김이 오른 후 15분 정도 찝니다.

쑥을 충분히 먹을 수 있고, 칼로리도 낮고 맛도 좋아, 피로회복은 물론, 진한 봄 향기를 만끽 할 수 있는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 , 쌀가루나 밀가루에 설탕을 조금 넣어 단 맛을 첨가하면 건강 간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출처: 제주시 서부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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